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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정치

박지영 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주요이력 윤석열 내란

by 지식과 지혜의 나무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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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필 요약

박지영 검사는 1970년생(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오랜 기간 검찰 내 다양한 요직을 거친 베테랑 검사 출신 변호사입니다. 2025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특별검사보(공보 담당)로 합류하여 특검 수사와 언론 브리핑을 맡았습니다  . 검찰 재직 시절 여성 검사로서 여러 ‘최초’ 기록을 남길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3년 사직 후 현재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


박지영 (朴志英)
출생 1970년 9월 3일 (만 55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 수피아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학사) 
자격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경력 서울지검 검사 임관(2000년) 법무부 검찰국 근무 (검찰1과, 여성 검사 최초)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역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총무부장 역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형사부장·첫 여성 지청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월성1호기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수사 지휘) 춘천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검사장 승진 후보) 윤석열 내란 의혹 특별검사보 (공보 담당, 2025년)  

(※ 상기 경력은 주요 보직 위주로 정리)

학력


박지영 특검보는 광주지역 명문인 수피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습니다 . 대학 졸업 후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29기를 수료함으로써 법조인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 (당시에는 로스쿨 대신 사법시험·연수원 제도를 통해 법조인을 배출하던 시기입니다.) 이후 2000년 서울지검에서 검사로 임관하며 검찰 경력을 쌓아나갔습니다 .

나이


1970년생으로 현재 만 50대 중반입니다. 정확히는 1970년 9월 3일 출생으로, 2025년 기준 만 55세에 해당합니다 . (한국식 나이로는 한두 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고향


박지영 특검보는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 광주에서 나고 자라 수피아여고를 다녔으며, 지역을 떠나 서울의 연세대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광주 출신의 여성 법조인으로서, 고향에서도 자부심을 갖는 인물로 평가됩니다 .

주요 경력 및 이력


검사 임관 이후 경력: 박지영 검사는 2000년 검사로 임관한 이래 인권·형사·공판·행정 등 검찰 내 다양한 부서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습니다 . 초기에는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인천지검 및 법무부 검찰국 등으로 자리를 옮기며 경력을 넓혔습니다 . 법무부 검찰국 검찰1과 근무 시에는 검찰 인사·예산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에서 일했는데, 박 검사는 해당 부서에 최초로 발탁된 여성 검사로 기록됩니다 . 또한 일선 수사에서는 서울동부지검 특수부 검사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어 중요 사건의 특수수사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


주요 보직과 승진: 박지영 검사는 검찰 조직 내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에는 대검찰청 강력부 피해자인권과장을 맡아 범죄 피해자 보호 업무를 총괄했고 , 곧이어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2016년) 및 형사6부장(2017년) 등 서울중앙지검에서 중요 부서의 부장검사로 잇따라 발탁되었습니다 . 특히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장 보직은 사상 첫 여성으로서 맡은 것이어서 조직 내 상징성이 컸습니다 . 이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2018년)를 거쳐, 2019년에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에 임명되었는데 이 역시 해당 지청의 첫 여성 지청장이었습니다 .

2020년 박지영 검사는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으로서 검찰 내부의 개혁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 같은 해 8월 대전지검 차장검사로 보임되었습니다 . 대전지검 차장 시절에는 문재인 정부 당시 논란이 된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는데, 실제로 대전지검에서 박지영 차장검사가 이 사건 수사 지휘라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2021년에는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겼고, 2022년 7월부터는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차장검사급)으로 근무했습니다 .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끝으로 검사장 승진 후보로까지 거론되었으나, 2023년 하반기 인사에서 끝내 승진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

사의 표명 및 변호사 활동: 박지영 검사는 23년여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23년 9월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검찰 내부망에 남긴 글에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검찰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전하며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 사직 당시 그는 검찰 내 신망이 두터워 검사장 승진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좌천에 가까운 인사를 받자 용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검사직을 떠난 후 곧바로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하여 변호사로 새 출발했으며 , 이듬해 특별검사보로 발탁되기 전까지 변호사로서 활동했습니다.

윤석열 내란 혐의 특검 지정 경위 및 역할


특별검사보 선정 경위: 2024년 말, 윤석열 대통령의 재임 중 이루어진 “12·3 비상계엄” 준비와 관련하여 내란 및 외환 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특별검사팀이 출범했습니다. 2025년 5월 법원이 조은석 전 검사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하였고, 조은석 특검은 곧바로 함께 일할 특별검사보 6인의 명단을 꾸려 제청했습니다 . 박지영 변호사는 그 중 한 명으로 발탁되었는데, 검찰 출신의 풍부한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을 고려한 인선이었습니다 . 인사혁신처를 거친 임명 제청안은 당시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최종 재가되었고, 2025년 6월 19일자로 박지영을 비롯한 6명의 특검보 임명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 당시 발표에 따르면 박지영 특검보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자격으로 특별검사팀에 합류한 것이며, 6명의 특검보 중 검사 출신 5인 중 한 명에 해당했습니다  . 특별검사팀 내부 협의를 통해 공보 업무(대언론 창구)는 박지영 특검보가 전담하기로 결정되어, 그는 특검팀의 대변인 겸 수사지휘 보좌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특검보로서의 역할: 박지영 특검보는 특검 수사팀에서 수사 기획, 법리 검토, 피의자 조사 등 수사의 정밀도를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특히 내란죄의 쟁점이 된 비상계엄 계획의 불법성과 그 실행 의도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여, 방대한 증거와 법리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특검 수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한편 공보 담당으로서 언론 브리핑에도 정기적으로 나서 특검 수사 진행 상황과 입장을 대외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주요 발언과 대외 메시지: 박지영 특검보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특검팀의 원칙과 의지를 강단 있게 전달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전격 체포영장 청구 사실을 발표하면서, 고사성어 법불아귀(法不阿貴)를 인용한 발언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법은 신분이 높은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는 뜻의 이 말을 통해 전직 대통령이라 해도 법 앞에서는 한명의 피의자에 불과하며 어떠한 특권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 박 특검보는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한 조사실이 필요한가?라고 반문하며 전직에 대한 예우 없이 엄정하게 수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특검은 수사 기간에 제한이 있는 만큼 (윤 전 대통령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라며 법 절차에 따라 신속·단호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 이러한 발언들은 특검팀이 공정성과 신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대중에 각인시켰습니다.

특검 수사 결과 및 평가: 박지영 특검보가 합류한 내란 의혹 특검팀은 6개월간의 활동 끝에 2025년 12월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자 20여 명을 내란 및 외환 등 혐의로 여러 차례에 걸쳐 기소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 박지영 특검보는 수사 종료 후에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건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내란 사건의 피해자는 국민 전체”라면서 국민적 법 감정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여 형량을 결정할 것임을 밝혔고 , 특검이 공개적으론 말하기 어려워도 다양한 채널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12·3 비상계엄은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라 평가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의 엄중함을 보여주는 것이 특검 수사의 목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검팀의 노력으로 내란·외환 의혹 중 상당 부분이 사실로 규명되어 기소된 만큼, 박지영 특검보는 이를 *“의혹이 아닌 사실을 밝혀낸 중요한 성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 현재 박지영 특검보는 특검 임무를 공식적으로 완료한 상태이며, 특검보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법조 분야에서 계속해서 공익과 정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출처: 강원도민일보【12】; 뉴시스【16】; 연합뉴스【19】; 생활톡톡【21】; 쿠키뉴스【29】; 연합뉴스T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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