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 패션, 뷰티, 취미273 을지로 숯불구이 끝판왕 다녀왔는데… 소금구이 한 판에 소주 순삭 이유 요즘 을지로 가면 고기집 고르기가 진짜 전쟁이더라 😇 너무 힙한 데는 맛은 좋은데 양 아쉽고, 오래된 노포는 위생 걱정 되고… 지도 확대-축소 반복하다가 발견한 곳이 산청숯불가든!외관부터 “여기 직장인들 많이 오겠네” 느낌인데, 막상 들어가보니 회식팀, 커플, 친구 모임 다 섞여서 다양했다. 이런 데가 오래가는 집이구나 싶음.을지로 산청숯불가든은 딱 고기에 집중하는 스타일. 재래식 소금구이로 묵직한 숯향이 미쳤음. 불판 올라가자마자 고기 나오는데 냄새부터 반칙 🔥솔직히 을지로 고기집 많이 가봤는데 여기 미박처럼 초벌 잡아주고, 고기 질도 두툼하고 육즙 팡팡. 한 점 먹고 “오늘 퇴근 늦겠다” 모드 온 ㅋㅋㅋ퇴근 후 사람들 얼굴 풀려있고, 밖은 노가리 골목 느낌, 안은 고기 익는 소리 가득. 그 분위기.. 2026. 5. 8. 홍성국 『수축사회』 주요 내용 정리 및 상세 리뷰: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책을 깊이 읽고 생각을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2018년 출간된 홍성국 저자의 《수축사회》(메디치미디어)를 본격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저성장’이나 ‘경제위기’ 담론을 넘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의 구조적 전환을 진단한 충격적인 미래학 서적입니다. 저자 홍성국(전 미래에셋대우 사장,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권사 애널리스트·CEO 출신으로, 방대한 자료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와 한국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날카롭게 분석합니다.책은 출간 당시 “충격의 예언서”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2023년에는 《수축사회 2.0: 닫힌 세계와 생존 게임》으로 후속편이 나왔습니다. 2026년 현재, 저출산·고령화, AI·4차 산업혁명 가속, 미중 .. 2026. 5. 8. 후쿠오카 편의점 추천 🍵 일본에서 먹은 말차 아이스크림 중 제일 기억남 후쿠오카 여행 가면진짜 편의점 하루에 몇 번씩 들어가게 된다 😂원래는 물 사러 들어갔다가과자 보고 멈추고푸딩 보고 고민하고아이스크림 코너 앞에서 또 서 있음.그리고 일본 편의점은 이상하게아이스크림 퀄리티가 너무 좋다.한국에서는 그냥 지나갈 스타일인데일본 가면 꼭 하나씩 집게 됨 😌이번에 먹은 건글리코 seventeen ice 말차맛.솔직히 처음엔 패키지 색깔 때문에 집었다ㅋㅋㅋ초록색인데 뭔가“나 진짜 말차다” 느낌 엄청 남 🍵⸻일본 말차 아이스크림 특유의 진함이 있음 😳한입 먹자마자 느낀 건“오 생각보다 진한데?” 였다.보통 말차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도약간 달기만 한 경우 있는데이건 진짜 말차 맛이 꽤 진하게 올라온다.약간 쌉싸름한 느낌도 있고끝맛이 깔끔함.그래서 더 계속 먹게 됨.특히 일본 말차 .. 2026. 5. 7. 합정에서 케이크 먹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음 합정은 카페도 많고 디저트도 많은데막상 맛있으면서 사진까지 잘 나오는 데가 생각보다 적음.최근에 완전 반한 곳루프탑 있는 파운드케이크 전문점 ‘무드’작은 가게인데 3층 루프탑까지 있어서날씨 좋을 때 진짜 천국임 ☀️여기 시그니처는 바질 레몬 파운드랑 초코 바나나 파운드.파운드치고 이렇게 촉촉하고 진한 맛은 처음이었음.특히 레몬 파운드는 한 입 먹자마자 “와..” 소리 나옴.커피랑 조합도 미쳤고, 플레인 요거트 올려 먹으면 더 맛있음.좌석도 다양하고, 2층은 좀 더 아늑하고루프탑은 사진 찍기 좋음.친구 생일이라 케이크 포장해갔는데 포장도 예쁘게 해주셔서 감동.합정에서 디저트 먹고 싶을 때“그냥 여기 가자” 하고 바로 정해지는 곳 됨.달지 않고, 은은하고, 예쁘고, 맛있고요즘 제 최애 디저트 스팟입니다 🍰.. 2026. 5. 7. 성수에서 제일 조용한 카페 찾다가 여기서 3시간 머물렀음 요즘 성수 가면 카페 선택장애 진짜 심해짐 😵💫 사진 맛집은 많은데 막상 앉으면 불편하고, 조용한 곳은 메뉴가 별로고…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 오늘의 온도외관부터 “여기 좀 다르겠는데?” 싶었는데 들어가니까 창문 엄청 크고 자연광 미쳤고, 의자도 진짜 편함. 성수 특유의 힙함 + 오래 앉아 있고 싶은 따뜻함이 공존하는 느낌?여기는 커피도 맛있지만, 진짜 미친 건 브런치임. 아보카도 토스트는 기본이고, 특히 트러플 버섯 리소토 먹고 감탄함. 양도 푸짐해서 카페에서 점심 해결하고 싶을 때 완벽.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노트북 작업하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수다 떠는 사람 모두 공존하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음. BGM도 적당하고, 좌석 간격도 여유로움.창가 자리 잡으면 성수 거리 내려다보면서 시간 가는.. 2026. 5. 7.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 야키니쿠 기온 하카타점에서 사가규 먹고 온 후기 후쿠오카 가면 진짜 이상하게계속 먹게 된다 😂분명 방금 라멘 먹었는데또 저녁 되면 야키니쿠 생각남.이번 여행에서도“오늘은 진짜 간단히 먹자” 해놓고결국 고깃집 들어감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일본 와규 냄새 맡으면 그냥 끝이다.이번에 간 곳은야키니쿠 기온 하카타점.하카타 근처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접근성도 괜찮았고지나가는데 외관부터 뭔가 느낌 있었다.빨간 간판 딱 보이는데“아 여기 맛집 느낌인데?” 싶음.괜히 현지인들 들어가는 집 따라 들어가고 싶은 그런 분위기 😌밖에서 볼 땐 조용한데 안은 꽤 꽉 차 있었다 😳처음엔 되게 차분한 느낌이었다.근데 들어가니까이미 테이블 거의 다 차 있음.관광객도 있었는데현지 직장인 느낌 손님들도 꽤 보였다.이런 집 괜히 기대하게 된다.막 엄청 화려한 느낌은 아.. 2026. 5. 7. 을지로 샤브샤브 맛집 샤브앤 🙂 페럼타워 지하 1층에서 든든하게 먹고 온 후기 요즘 을지로 쪽 가면 진짜 느끼는 게,밥 메뉴 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 😂힙한 카페랑 술집은 엄청 많은데막상 점심시간 되면“그래서 뭐 먹지?” 상태됨.그러다가 이번엔 페럼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샤브앤 다녀왔다 🙂을지로 직장인들은 은근 아는 느낌인데나는 이번에 처음 가봄.근데 왜 다들 샤브샤브 먹으러 여기 오는지 알겠더라.일단 접근성이 좋다.페럼타워 지하라서 날씨 영향도 안 받고점심시간에 이동 동선 편한 게 꽤 큼.특히 비 오거나 너무 덥고 추운 날지하 연결된 맛집들이 괜히 소중하다 😌페럼타워 지하 1층 분위기 자체가 직장인 성지 느낌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갔는데도이미 테이블 거의 차 있었다.다들 빠르게 먹으면서도은근 여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회식 느낌 테이블도 있었고혼밥처럼 조용히 먹는 사람도 .. 2026. 5. 7. 을지로 초불집 다녀왔는데… 고기 굽다가 소주 2병 순삭한 이유 요즘 을지로 가면 진짜 선택장애 온다 😇고깃집도 많고 술집도 많고…어디 들어가야 실패 안 하나 계속 지도만 확대했다 줄였다 반복함ㅋㅋㅋ그러다가 발견한 곳이Chobuljib외관부터 약간 “아 여기 직장인들 단골 많겠다” 느낌인데막상 들어가니까 진짜 회식팀 + 커플 + 친구들 조합 다양했다.이런 데가 은근 오래 살아남는 집이더라…을지로 초불집은 딱 “고기에 집중하는 스타일” 느낌 🍖괜히 이것저것 과하게 안 하고불판 딱 올라가고 고기 나오는데 냄새부터 반칙임.솔직히 을지로 고기집 많이 가봤는데너무 힙한 곳은 양이 아쉽고또 너무 오래된 곳은 위생 때문에 살짝 고민되는데초불집은 그 중간 느낌이라 편했다 🙂특히 미박삼겹살이랑 갈비살 많이 먹는 것 같던데불 올리자마자 직원분이 초벌 느낌으로 딱 잡아줘서처음 한 .. 2026. 5. 6. 이전 1 2 3 4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