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와 정치

박억수 특별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주요 이력 윤석열 내란

by 지식과 지혜의 나무 2026. 1. 9.
반응형


박억수 변호사(1971년 전남 구례 출생)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전직 검사이며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외환 혐의 사건’ 특별검사팀에서 특별검사보로 활동하고 있다  . 그는 2003년 검사로 임관한 이후 다양한 검찰 요직을 거쳤으며, 2025년 임명된 내란 사건 특검보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와 공소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학력 배경

• 고등학교: 광주 석산고등학교 졸업 
• 대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헌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 
•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29기 수료 (2000년대 초반)  – 이후 2003년 검사로 임관

박억수 특검보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헌법을 전공하여 이론적 소양을 쌓았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연수원 29기로 수료한 뒤 검사로서 실무 경력을 시작했다.

경력


박억수 특검보는 2003년 검사로 임용된 후 약 20년간 다양한 검찰 기관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 .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2003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검사 생활 시작 
• 2008년~2013년: 서울서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등 평검사로 근무 
• 2013년~2015년: 인천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 등 중간 간부 역임 
• 2016년: 부산지방검찰청 형사3부 부장검사로 승진 (주요 형사사건 수사 지휘)  
• 2017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공판송무과장 임명 – 전국 검찰의 공판 업무와 송무(소송) 업무 총괄 
• 2018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3부 부장검사 – 특히 환경·보건범죄 전담부서 책임자로 근무 
• 2019년: 대구지방검찰청 형사1부 부장검사 – 대구지검 형사부서 지휘 
• 2020년: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제58대)으로 부임 – 군산지청의 수장을 맡음 
• 2020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 검찰연수기관에서 교육 업무 담당 
• 2021년: 광주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 겸 차장검사 직무대리 – 광주고검에서 인권 보호 업무 총괄 
• 2022년 7월: 대검찰청 인권정책관 – 검찰 최고위직 중 하나로서 인권 정책 수립·감독 
• 2023년 9월: 검찰 의원면직(사직) – 검찰을 떠나 변호사 개업  
• 2023년 11월: 법무법인 B&H 대표변호사로 활동 시작 
• 2025년 1월: 법무법인 이공 대표변호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 
• 2025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외환 의혹 사건’ 특별검사보로 임명 – 조은석 특별검사를 보좌하며 특검 수사팀 합류 

이와 같이 박억수 특검보는 검찰 내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부산·서울남부·대구 등지에서 형사부장으로서 부패범죄, 환경범죄 등 특수수사와 중요 형사사건을 지휘했고 , 대검 공판송무과장과 인권정책관 등 대검찰청 요직을 맡아 공소 유지와 인권 보호 정책을 총괄했다  . 2023년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개업한 후, 2025년 특별검사보로 발탁되며 공직에 준하는 역할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다.

주요 수사 이력


박억수 특검보는 검사 재직 시절 특수수사와 공안수사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 서울남부지검에서 환경·보건범죄 전담부를 이끌며 사회적 파장이 큰 환경오염, 보건범죄 사건을 처리했고, 부산지검 형사부장 시절에도 중요 범죄 수사에 참여했다. 또한 대검 공판송무과장으로서 굵직한 사건들의 공판을 지휘하며 공소 유지에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5년 특검보로 임명된 이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이 수사는 이른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계엄령 선포 시도와 그에 따른 내란 및 외환 혐의를 다룬다 . 박억수 특검보는 특검팀의 일원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음모 및 외환죄, 대통령 경호처의 내란수괴 체포 및 수사방해 의혹 등 관련 사건들을 수사하거나 공소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 이러한 특검 수사를 통해 전직 대통령과 군·경 고위 관계자들의 범법 행위 규명에 기여하고 있다.

특검 임명 관련 정보


2025년 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및 외환 혐의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검사 임명법(일명 ‘내란 특검법’)이 국회에서 제정·통과되었다. 국회는 2025년 6월 5일 본회의에서 해당 특검법안을 재석 198명 중 찬성 194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 이 법에 따라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이 특별검사로 임명되었고 , 조 특별검사는 특별검사보 후보 추천을 대한변호사협회에 요청하였다. 대한변협은 박억수 변호사와 김형수 변호사를 내란 특검의 특검보 후보로 추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두 사람이 공식 임명되었다  . 법률에 따라 내란 사건 특검에는 최대 6명의 특별검사보를 둘 수 있었는데, 박억수 특검보를 포함한 5명의 검찰 출신 변호사와 1명의 경찰 출신 변호사가 특검보로 임명되며 특검팀 진용이 갖춰졌다  .

박억수 특검보의 임명 배경에는 검찰 내 풍부한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특검 수사 기간이 제한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 진행을 위해 검찰에서 여러 중요 보직을 역임한 그의 경력이 높이 평가되었다. 박 특검보는 변호사 개업 후 약 2년 만에 공익적 특검 임무에 발탁되면서, 사법 시스템 내부와 외부를 모두 경험한 법조인으로서 특검 수사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직위 및 역할


현재 박억수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공의 대표변호사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 동시에 ‘윤석열 내란·외환 사건’ 특별검사팀의 특검보로 활동 중이다. 특검보로 임명된 이후로는 사실상 특검 업무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검팀 내에서 공소 유지팀을 이끌고 대외적으로 특검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검보는 독립된 수사팀의 차장격인 자리로, 박억수 특검보는 수사 실무 검사들을 지휘·조율하면서 특검 수사의 방향을 잡고 있다 . 특히 조은석 특별검사가 외부에 잘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박 특검보가 실질적으로 특검팀을 대변하며 법정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

박억수 특검보는 특검 임명 이후 변호사 업무는 휴직하거나 겸직 허가를 받은 상태에서 공익적 특별검사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검 수사 기간 동안 그는 공식 직함은 “특별검사보”이며, 수사가 완료되고 특검팀이 해산되기 전까지 이 역할을 이어간다. (※ 특검 종료 후에는 다시 법무법인 업무에 복귀하여 변호사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언론 보도 및 활동 상황


특별검사보로서의 박억수 변호사는 최근 언론에 자주 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6월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특검팀이 처음으로 법정 참여를 했을 때 박억수 특검보가 대표로 출석하여 공소유지 담당을 맡았다  . 그는 법정에서 “본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낱낱이 규명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속하고 철저한 재판 진행을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 이러한 발언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특검팀의 강한 수사의지를 대변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후 진행된 재판 과정에서도 박억수 특검보의 활약상이 꾸준히 보도되었다. 예를 들어 2025년 하반기에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와 공판 과정 등에 박 특검보가 출석하여 특검 측 입장을 개진한 바 있다 . 또한 2026년 1월 현재 열리고 있는 윤 전 대통령 등의 **결심공판(최종 변론 및 구형 공판)**에서도 박억수 특검보가 특검팀을 대표하여 법정에 나와 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결심공판에 특검팀 측에서는 박억수 특검보와 파견 검사들이 참석해 있고 조은석 특별검사는 아직 직접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이는 박 특검보가 사실상 특검팀의 현장 지휘 및 대외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박억수 특검보의 활동에 대한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특검 수사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가 법정에서 공소 유지와 구형(求刑)을 주도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 피고인들에 대해 어떤 형량을 구형할지 결정할 예정인데, 박 특검보가 이 구형 절차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론은 그의 법정 발언과 전략에 주목하며 특검 수사 결과와 재판 향방을 보도하고 있다.

요약하면,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탄탄한 학력과 검찰 경력, 특수·공안분야 수사 전문성, 그리고 특검보로서의 헌신적인 활약으로 언론과 법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도 특검팀을 대표하여 사건의 진실 규명과 공소 유지에 매진하고 있는 그의 행보는, 특검 수사의 성공적 마무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

출처: 검찰 인사 보도자료, 법률신문·동아일보·뉴시스 등의 언론 보도, 참여연대 「그 사건 그 검사」 데이터베이스     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