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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Tech 정보

업무용 협업툴 추천 및 비교

by 지식과 지혜의 나무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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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원격·팀 협업을 위해서는 실시간 소통(메신저), 파일 공유, 프로젝트/업무 관리, 일정 관리(캘린더), 화상회의 등을 모두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기업 규모나 예산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협업툴들을 선정하여, 각각의 주요 기능, 가격 정책, 장단점, 적합한 사용 환경(기업 규모/팀 유형), 사용 예시(대표 사용자 기업)를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협업툴별 비교표도 포함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주요 협업툴 소개


Slack (슬랙)

• 주요 기능: 채널 기반의 팀 메신저로 실시간 그룹 채팅 및 DM 지원. 파일 공유와 이모지 리액션 기능,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로 외부 조직과도 채널 공유. 허들(Huddles) 기능으로 음성/화상 통화 지원. 워크플로 빌더를 통한 업무 자동화, 2,000개 이상의 외부 앱 통합 연동   등 광범위한 협업 기능 제공.
• 가격 정책: 기본 무료 플랜 제공 (최근 메시지 90일 보관 제한, 1:1 화상통화 등 제한). Pro 요금제: 약 $7.25/사용자/월 (연간 결제 시) 로 무제한 메시지 검색, 그룹 통화 등 제공. Business+: $12.5/사용자/월으로 SSO 및 강화된 보안·관리 기능 지원. Enterprise Grid: 대기업용 맞춤 요금(별도 견적) .
• 장점: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UX, 이모지를 활용한 빠른 의사소통. 지라, 구글 드라이브 등 수천 개의 앱과 폭넓은 통합을 지원하여 업무 자동화 및 연계를 손쉽게 구현 . 안정적인 보안과 데이터 암호화로 기업 정보 보호 수준도 높음 .
• 단점: 활발한 사용 시 메시지 폭주로 인한 혼잡이 발생할 수 있고, 오래된 메시지 검색이 무료에선 제한됨. 또한 게스트 계정 제한 등으로 상위 플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질 수 있으며, 대규모 인원의 경우 비용 부담이 상승하는 편 .
• 적합한 환경: 프로젝트 중심의 애자일 팀, 부서 간 실시간 소통이 중요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게 활용. 특히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채널이 필요한 조직에 적합 .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한 업무 문화에 익숙한 기업.
• 사용 예시: 현재 Slack은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조직에서 쓰이고 있으며, IBM, 타겟(Target) 등 포춘(Fortune) 100 기업의 77%가 Slack을 도입하여 디지털 업무 공간(Digital HQ)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들도 초창기부터 즐겨 쓰는 필수 협업툴로 자리잡았습니다.

Microsoft Tea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주요 기능: 채팅, 화상회의, 파일공유, 일정 관리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 Office 365와 연계된 문서 공동 편집 (Word, Excel 등 동시 편집), 스레드 형태의 지속적인 팀 채팅, 최대 300명+ 대규모 회의 지원, 녹화 및 화면공유, 웨비나 기능. 다양한 서드파티 앱 통합과 Teams용 앱으로 워크플로 확장 가능.
• 가격 정책: 무료 버전(퍼스널용 Teams)도 제공되며 기본 채팅/회의 기능 이용 가능. 비즈니스용은 대부분 Microsoft 365 구독에 포함됨. 독립 요금제로는 Teams Essentials: 사용자당 $4/월로 300명 30시간 회의 등 지원. Microsoft 365 Business Basic ($6/사용자/월) 이상 플랜에 Teams 포함. 대기업용 E3/E5 플랜에 고급 보안관리 기능 포함.
• 장점: Outlook, OneDrive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과의 완벽한 연동으로 일정 초대, 파일 협업이 원활. 높은 안정성과 기업용 보안/관리자 제어 기능 제공. 최대 10,000명 라이브 이벤트, 녹화/자막 등 대규모 조직 지원에 강점.
• 단점: 고급 기능은 Office 365 구독이 연동되어야 하며, Teams 내에 기능이 방대해서 처음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음. 또한 외부 이용자 초대나 타사 서비스 연동은 Slack 대비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음.
• 적합한 환경: 이미 Microsoft 365를 사용 중인 조직에 최적.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 대규모 사용자 베이스를 가진 환경에서 일관된 협업 플랫폼으로 적합. Outlook 기반 일정 관리와 문서 작업을 같이 쓰는 부서.
• 사용 예시: 전 세계 월간 활성이용자 3억명을 돌파하며, 포춘 100대 기업의 93%가 Team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들도 Office 도입과 함께 Teams를 표준 사내 메신저로 채택하는 추세입니다. (예: 삼성전자, 일부 공공기관 등)

Google Workspace (구글 워크스페이스)

• 주요 기능: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Docs/Sheets/Slides),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 챗(Chat) 등 구글 생태계 협업 앱을 통합한 클라우드 생산성 스위트. 문서 실시간 공동편집, 파일 버전관리, 공유 캘린더 및 일정 관리, 양식(Form) 생성, Chat 공간을 통한 팀 채팅 제공. 스마트 캔버스 등 AI 기반 추천으로 업무 효율 지원.
• 가격 정책: 개인 구글 계정으로 기본 기능 대부분 무료 사용 가능. 비즈니스용 유료 플랜으로 Business Starter: 사용자당 월 $6 (30GB 저장공간), Business Standard: $12 (2TB), Business Plus: $18 (5TB) 등으로 저장용량과 보안 기능이 증가. Enterprise: 맞춤 견적으로 무제한 용량, enhanced 보안/관리 제공. 모든 유료 요금제는 14일 무료 체험 가능.
• 장점: 대부분의 사용자가 익숙한 구글 인터페이스로 적응이 쉽고 생산성 앱 간 전환이 원활. 실시간 여러 명 문서 공동작업, 댓글/제안 모드로 피드백 용이. 외부 공유 기능이 쉬워 협력사와 파일/폴더 공유 간편. 강력한 검색과 모바일 최적화도 장점.
• 단점: 고급 관리 콘솔 기능이나 보안 통제(예: DLP 등)는 상위 요금제에서만 가능. 또한 인터넷 기반이라 오프라인 작업 기능이 제한적이며, MS오피스 문서와의 완벽한 호환에는 일부 제약 존재. 데이터가 구글 클라우드에 있어 일부 기업은 규정상 꺼리기도 함.
• 적합한 환경: 클라우드 중심 업무를 지향하고, 장소 제약 없이 협업해야 하는 모든 규모의 기업.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부터 교육기관까지 폭넓게 사용되며, IT 인프라 없이 바로 협업 도구를 쓰고 싶은 팀에 적합. G메일 기반으로 업무하는 조직.
• 사용 예시: 전 세계 500만 곳 이상의 조직이 Google Workspace(G Suite 포함)를 사용하고 있으며 , 국내외 수많은 스타트업이 지메일/드라이브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버라이즌(Verizon), Salesforce 등도 Google Workspace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가 있고, 한국에서는 스타트업은 물론 대학, 비영리단체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Zoom (줌)

• 주요 기능: 고화질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회의 참여 링크 하나로 PC/모바일 어디서나 접속 가능. 영상 회의 중 화면공유, 녹화, 채팅, 가상배경, 손들기 등의 기능 지원. 최근에는 Zoom Team Chat(채팅), Zoom Whiteboard, 캘린더 연동 등 통합 **업무공간(Zoom Workspace)**으로 확장하여, 회의 전후의 파일 공유와 채팅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발전. 웨비나, 브레이크아웃룸 등 대규모 이벤트 기능도 제공.
• 가격 정책: 기본(Basic) 무료 플랜으로 40분 제한의 그룹 회의(최대 100명) 제공. 프로(Pro): $13.33/호스트/월 (연간 기준)으로 30시간 회의, 5GB 녹화 저장. 비즈니스: $18.32/호스트/월로 최대 300명 회의, 더 큰 클라우드 저장공간 제공. 엔터프라이즈: 500명+ 대규모 맞춤 요금. (교육기관 할인 버전 등도 별도 제공)
• 장점: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화상 품질이 뛰어나며, 회의 연결 안정성이 높음. 화면공유, 공동주석 등 협업회의 기능이 풍부. 대규모 인원도 고화질로 연결 가능해 기업 세미나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활용 범위 넓음. Windows, Mac, 모바일 등 크로스플랫폼 지원이 우수함.
• 단점: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별도 조치(대기실, 비밀번호 설정 등)가 필요하며, 무료 플랜은 시간 제한이 존재. 일부 고급 기능은 유료로만 이용 가능. 한때 "줌 폭격"(Zoom-bombing) 이슈 등 보안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개선됨.
• 적합한 환경: 원격근무 시행 기업이나 다수 지사가 있는 조직의 화상회의 용도로 최적. 대면 미팅을 온라인으로 대체해야 하는 팀, 세미나/웹inar 개최 기업, 교육 기관 등 신뢰성 있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곳에 적합.
• 사용 예시: 팬데믹을 거치며 전 세계 거의 모든 업계에서 도입되었으며, 예를 들어 우버(Uber)는 글로벌 팀 회의에 Zoom을 활용하고, Slack 사도 자사 내부 화상회의에 Zoom을 연동하여 사용할 만큼 신뢰도가 높습니다. 국내 대학 온라인 수업, 글로벌 컨퍼런스 등에도 표준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Asana (아사나)

• 주요 기능: 프로젝트 및 작업 관리 전문 툴로, 업무를 목록/보드/캘린더/타임라인 등의 다양한 뷰로 관리. 업무의 담당자, 마감일, 우선순위 지정과 상태 추적. 타임라인(간트 차트)으로 프로젝트 계획 시각화, 워크플로 빌더로 반복 업무 자동화. 최근 Asana AI 도입으로 작업 내용 요약 등 지원. 200여 개 앱 (Slack, Salesforce 등) 통합 가능.
• 가격 정책: 제한적 기능의 무료 플랜 (15명 이하 팀, 기본 태스크 관리) 제공. 유료는 Starter: $10.99/사용자/월 (연간 결제)부터, Advanced: $24.99/월 등으로 사용자수 및 기능 범위에 따라 단계별 과금. 상위 플랜으로 갈수록 타임라인/대시보드/포트폴리오, 고급 보고서, 시간 추적이나 목표(OKR) 관리 등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대기업용 Enterprise는 별도 견적.
• 장점: 직관적인 UI로 팀원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보드·리스트·캘린더 등 여러 가지 시각화 뷰를 지원하여 각자 선호 방식으로 업무 관리 가능. 프로젝트 진행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진척도 대시보드와 업무별 실시간 알림/댓글 협업 기능. 반복 업무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
• 단점: 서브태스크 종속성 관리 등 고급 프로젝트 관리 기능은 상위 플랜에서만 제공되어 초급 사용자는 일부 제약을 느낄 수 있음. 처음 쓰는 팀은 설정할 요소(태그, 규칙 등)가 많아 학습 곡선이 약간 존재. 또한 간단한 메신저 기능은 없고 다른 채팅툴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 적합한 환경: 다수의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젝트 중심 조직에 적합. 마케팅 캠페인, 제품 출시 등 업무 단계와 책임 분담이 분명해야 하는 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PMO까지 쓰이며, 특히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추구하는 팀.
• 사용 예시: Asana는 현재 전 세계 169,000개 이상 기업이 유료 고객으로 사용할 만큼 보편화되어, 포춘 500의 73%가 Asana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의 기업 팀에서 프로젝트 협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IT기업 기획/디자인팀 등이 애용 중입니다.

Trello (트렐로)

• 주요 기능: 칸반(Kanban) 보드 기반의 가벼운 협업툴로, 보드 위에 리스트(프로세스 단계)와 카드(작업)를 만들어 시각적으로 업무 정리. 카드 내 체크리스트, 댓글, 첨부파일로 세부 내용 관리. 팀에 맞는 템플릿 보드 다수 제공. Power-Up 플러그인으로 캘린더 뷰, 간트차트, 필드 커스터마이즈 등 추가 가능. 소규모 팀이 직관적으로 할 일 관리하는데 특화.
• 가격 정책: 무료 플랜으로 10개 보드, 기본 Power-Up, 첨부 10MB 제한 등으로 시작. Standard: $5/사용자/월 (연간)으로 무제한 보드, 250MB 파일첨부. Premium: $10/사용자/월에 캘린더·타임라인·대시보드 등 다양한 뷰 제공 . Enterprise: $17.50~ (사용자 수에 따라 감소)로 고급 보안 및 관리 기능.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소규모 기업도 부담 없이 도입 가능 .
• 장점: 드래그앤드롭으로 사용법이 매우 쉬워 온보딩이 빠르고,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없는 팀도 바로 활용 가능. 직관적인 시각적 인터페이스 덕분에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 가능. 가벼운 툴이라 속도도 빠르고 모바일 앱도 쾌적. 또 다양한 API/연동으로 확장성 확보.
• 단점: 채팅이나 문서 공동편집 같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부족하여 다른 메신저와 함께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 보드가 복잡해져 한계가 있고, 상위 뷰(간트차트 등)는 유료 플랜에서만 제공 . 대기업의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에는 기능이 다소 단순함.
• 적합한 환경: 소규모 팀이나 스타트업에서 할 일(Task) 중심으로 협업할 때 최적. 개발보다는 마케팅, 이벤트 기획 등 비교적 단순한 워크플로우에 잘 맞으며, 팀 외부인도 함께 쓰기 쉬워 파트너사와 간단한 협업 보드 만들 때도 유용. 개인의 TODO 관리 용도로도 인기.
• 사용 예시: 출시 후 폭넓게 퍼져 현재 전 세계 5천만 명 이상 사용 (2021년 기준). 특히 비개발 직군, 교육자, 프리랜서 등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글, 페이팔, 유니세프 등의 조직에서 Trello로 업무 보드를 운영한 바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들도 Trello로 제품 백로그를 관리하거나 개인 Kanban 보드로 활용합니다.

Monday.com (먼데이닷컴)

• 주요 기능: Work OS를 표방하는 통합 업무 관리툴로, 프로젝트 보드에 항목과 칼럼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업무 추적. 타임라인, 캘린더, 간트 등 뷰 제공 및 팀원 간 실시간 업데이트 공유. 코드 없이 자동화 레시피를 설정해 반복 업무를 자동 처리. CRM,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템플릿과 대시보드로 데이터를 시각화. 최근 Monday AI로 작업 제안, 요약 기능도 도입.
• 가격 정책: 무료 플랜 (2인까지만, 기본 보드 기능 제한)으로 시작 가능. Basic: $9/사용자/월, Standard: $12, Pro: $19 (모두 연간 기준) – 상위 플랜일수록 타임라인/캘린더 뷰, 게스트 권한, 자동화/통합 가능 횟수 증가. Enterprise: 맞춤 요금. 월별 결제 시 단가 조금 상승. (※ 요금은 좌석 수로 과금) 무료 체험 14일 제공.
• 장점: 높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각 조직에 맞게 보드와 컬럼을 설계할 수 있음. 직관적인 드래그 방식과 풍부한 템플릿 덕분에 비교적 손쉬운 온보딩. 모든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원스톱 허브 역할로, 작업 커뮤니케이션을 업데이트로 처리해 이메일 감소 효과. 200여 개 앱 통합과 강력한 권한 관리.
• 단점: 옵션이 방대하고 맞춤 설정이 너무 다양해 초기에 혼란을 줄 수 있음. 또한 AI 기능 등 일부 신규 기능은 상위 플랜에서만 제공. 다인 참여 문서 작성은 다소 약하고, 국내에선 한글 폰트 깨짐 등의 이슈가 과거 있었다는 사용자 피드백도 있음.
• 적합한 환경: 디자인/개발/마케팅 등 여러 부서 협업을 하나로 묶고 싶은 중대형 팀에 적합. 업무 프로세스를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프로젝트, 또는 고도화된 워크플로우 자동화가 필요한 조직. 프로젝트 관리 툴과 CRM, 인사관리 등을 통합 운영하려는 기업.
• 사용 예시: Monday.com은 전 세계 245,000여 개 기업에서 업무 관리를 위해 사용 중이며, 특히 넷플릭스, 코카콜라, EA, 삼성 등 다양한 산업의 팀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IT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

Basecamp (베이스캠프


• 주요 기능: 오랜 역사의 올인원 협업툴로, 메시지 게시판, To-do 리스트, 일정(Calendar), 파일 저장소, **실시간 채팅(Campfire)**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프로젝트별로 이 모든 툴 세트를 생성하여 팀별 공간처럼 운영. 필요 시 클라이언트 게스트 접근 기능, 자동 체크인 질문 등 팀 문화 구축 기능. 단순하고 일관된 UI로 비동기 협업에 초점.
• 가격 정책: 무료 플랜은 없고 30일 무료 트라이얼 제공. 이후 Basecamp 기본요금: 사용자당 월 $15 (고정요금). 또는 Pro Unlimited: 월 $299에 사용자 수 무제한, 모든 프로젝트 무제한 이용. 소규모 팀이라면 인당 과금이, 20인 이상 팀에선 월정액이 유리할 수 있음. 요금에 모든 기능 포함되어 심플한 편.
• 장점: 기능 구성이 단순명료하여 교육이 거의 필요 없고 바로 사용 가능. 한 인터페이스 안에 필요한 협업도구가 모두 있어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음. 온보딩이 쉬워 비기술 분야 팀도 도입 용이. 별도 비용 없이 인원 추가 가능(Pro Unlimited의 경우)해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 단점: 타 도구 대비 서드파티 연동이나 확장 기능이 적고, 커스터마이징 범위가 제한적. 실시간 편집이나 고급 보고서 같은 기능은 부족하여 대규모 조직의 세밀한 요구에 한계가 있음. 국내 사용자 커뮤니티가 작아 자료가 적은 편.
• 적합한 환경: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단순하게 공유하고 싶은 경우 적합. 복잡한 설정 없이 기본적인 협업 툴 세트를 바로 쓰고 싶은 팀. 또는 이메일 중심 소통을 탈피해 게시판 방식의 투명한 협업을 추구하는 조직.
• 사용 예시: Basecamp은 2004년 출시 이후 누적 수백만 계정이 등록되었고 전 세계 중소기업, 에이전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37signals(자사), Basecamp Talent 등 자체 분사한 조직들은 물론, 많은 스타트업이 프로젝트 관리에 활용했습니다.

잔디 (JANDI)

• 주요 기능: 국내 토스랩(Toss Lab)사가 개발한 기업용 메신저 기반 협업툴입니다. Slack과 유사한 채팅 기능에 한국어 UI 제공. 대화방을 목적별로 **두 가지 형태(토픽형/채팅형)**로 개설 가능하여, 실시간 채팅뿐 아니라 공지/게시판 형태 소통도 지원. 대화 내 파일을 자동 분류·모아보는 드라이브 기능으로 파일 관리·검색이 용이. 메시지를 할일로 지정하는 To-do 관리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업무 추적 가능. 화상회의, 화면공유 기능 및 Google Drive 등 외부 연동(잔디 커넥트) 지원.
• 가격 정책: 부분 무료 이용 가능 – 잔디는 정회원과 준회원(게스트) 개념이 있어, 준회원은 무료 초대(정회원 수+10명까지) 가능. 주요 기능은 유료 프리미엄 플랜에서 제공. 프리미엄: 1인당 월 ₩8,000 (연간 결제 시) 수준으로 무제한 메시지 검색, 그룹 영상통화, 10GB/인 클라우드, 관리자 기능 포함. 엔터프라이즈: ₩11,000/인/월 정도로 보안 기능 강화(SSO 등) 및 API 제약 해제. 국내 타 협업툴 대비 저렴한 편이며 계약 시 사용자수에 따라 할인 협의 가능.
• 장점: 한글 환경 최적화 및 국내 고객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 (예: 전자결재 연동, 조직도 등) 지원. 채팅방을 **게시판 형태(토픽)**로 열 수 있어 공지 사항 전달에 효과적. 파일 검색이 편리하여 방별로 오간 파일을 한꺼번에 모아보고 키워드 검색 가능. 외부 게스트(준회원)와의 협업이 무료로 열려 파트너사 협업에도 비용 부담이 적음. 국내 전문 고객지원 제공.
• 단점: 글로벌 서비스들에 비해 일부 외부 앱 연동이 제한적(잔디 커넥트로 지원하나 종류 적음). 프로젝트 관리 기능이 단순하여 본격적인 작업 추적은 별도 툴 병행 필요할 수 있음 (개발팀이라면 지라 등 사용 권장). 사용 인원이 급격히 늘면 비용구조는 Slack 등과 비슷해짐.
• 적합한 환경: 한글 지원과 국내 서버를 중요시하는 기업, 보안 규정으로 해외 클라우드 사용이 꺼려지는 조직. 대화량이 많고 파일 공유가 활발한 50인 미만의 조직에 특히 잘 맞습니다. IT 스타트업부터 전통 제조기업까지 국내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폭넓은 분야에서 검증되었습니다.
• 사용 예시: 잔디는 현재 국내외 30만 개 이상 기업·단체에서 사용 중이며, 한국야쿠르트, LG CNS, 넥센타이어 등 대기업 자회사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예컨대 GC녹십자지놈은 잔디와 전사 시스템을 연동해 하루 3,000건 이상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카카오 워크(Kakao Work)

• 주요 기능: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출시한 국내형 올인원 협업툴입니다. 카카오톡과 유사한 UX의 기업용 메신저로 채팅, 파일 공유, 조직 캘린더, 근태 관리 등을 통합 제공. 특히 업무용 AI 어시스턴트 “캐스퍼”를 통해 사내 정보 질의응답(휴가 잔여일, 회의실 위치 등)을 빠르게 처리. 관리자용 대시보드로 직원들의 출퇴근·연차 현황 등을 관리 가능. 최대 100명까지 고화질 화상회의 지원, 읽지 않은 멤버 확인 기능으로 공지 전달 효율화 .
• 가격 정책: 스탠다드 요금제: 1인당 월 ₩7,900 (연간 약정 시)로 대부분 기능 제공, 사용자당 10GB 클라우드 용량. 대기업 대상 프리미엄 요금제는 별도 문의로 SSO, 무제한 용량, 전담 지원 등을 포함. 현재 프로모션 등으로 일정 인원 무료 사용 기간 제공 사례도 있음. (무료 평가판 30일)
• 장점: 국내 메시징 앱 1위인 카카오톡의 익숙함을 업무에 도입하여 직원들의 거부감이 적음. AI 챗봇/에이전트 기능으로 사내 FAQ나 정보 조회를 자동화하여 편의성 증대. 인사관리(HR) 연계 기능이 있어 중소기업 그룹웨어 대체 효과. 또한 메시지 읽음 확인 기능으로 중요한 공지 사항을 추적할 수 있음 . 보안 측면에서도 국내 금융권 기준 충족 홍보.
• 단점: 출시(2020년) 이후 후발주자라 Slack 등에 비해 외부 연동 생태계가 한정적. 카카오 계정 연동 특성상 외부 조직과의 채팅 초대는 아직 불편할 수 있음. 관리자 입장에서 읽음 표시 등의 기능이 장점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감시 문화로 느낄 여지도 지적됨 . 모바일 중심 UX라 PC용 일부 세부 기능은 개선 여지 있음.
• 적합한 환경: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툴을 원하는 기업, 특히 직원 관리를 중시하는 조직에 잘 맞습니다 . 예를 들어 출퇴근 관리, 전자결재 등을 메신저와 연동하고픈 중견기업. 카카오톡 문화에 익숙한 조직이라면 도입과 정착이 수월합니다.
• 사용 예시: 카카오 계열사들이 내부적으로 도입하여 사용 중이며, 일부 대학(가천대 등)에서 캠퍼스 협업툴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강화된 카카오워크 2.0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협업툴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협업툴 비교표

아래 표는 앞서 소개한 협업툴들의 핵심 특징을 요약 비교한 것입니다:

협업툴 주요 기능 가격 정책 장점 단점 적합한 환경 대표 사용자 기업/사례
Slack 실시간 채널별 채팅, 파일 공유, Huddles(음성/영상 통화), 워크플로 자동화, 2,000+ 앱 연동   기본 무료 플랜 (메시지 90일 보관 등 제한); Pro $7.25/인/월, Business+ $12.5/인/월 (연간 기준); Enterprise 맞춤 견적  직관적 UI와 쉬운 사용법; 수천 개 앱과 폭넓은 통합; 보안 및 데이터 암호화 우수  메시지 폭주 시 혼잡 가능; 무료판 기능 제한(과거 메시지 검색 등); 고급 기능 이용 시 비용 상승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광범위한 팀; 애자일하고 빠른 의사소통이 필요한 조직; 외부 파트너와 빈번히 협업하는 환경  100k+ 개 조직 사용 중. IBM, Target 등 Fortune 100 기업 77%가 도입; 국내 IT스타트업 다수가 활용
Microsoft Teams 채팅, 파일공유, 화상회의, 일정관리 한곳에 통합; Office 앱과 실시간 연동 편집; 대규모 웨비나 지원; 팀별 채널 및 협업 앱 탑재 많은 기능이 Microsoft 365 구독에 포함 (예: Business Basic $6/월 등). 단독 구매 시 Teams Essentials $4/인/월. 무료 버전(개인용)도 제공 Office, Outlook 등과 원활한 연동; 기업级 보안/관리기능; 최대 수천명 규모 이벤트 지원 등 확장성 방대한 기능으로 초기 학습 필요; MS 365 의존적 (구독 없으면 일부 제약); 외부와의 열린 협업은 다소 불편 Microsoft 365 사용하는 기업 및 학교; 대규모 사용자 베이스 가진 조직; 문서 공동작업 + 채팅 모두 필요한 팀 전 세계 3억+ 사용자; 93%의 Fortune100 기업에서 사용 중;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다수 도입
Google Workspace Gmail, Drive, Docs, Sheets, Meet, Chat 등 통합 클라우드 협업; 문서/스프레드시트 동시 편집; 캘린더 및 폼, 사이트 등 생산성 앱 일괄 제공 일부 기능 개인 구글계정 무료. 비즈니스 Starter $6, Standard $12, Plus $18 (인/월) – 용량 및 보안 기능에 따라; Enterprise 플랜 맞춤가 익숙한 UX로 도입 용이; 실시간 공동편집 탁월; 파일 공유/권한관리 편리; AI 스마트보조로 업무 효율화 고급 보안/관리 기능은 상위 요금 필요; 오프라인 활용 제한; MS Office와 완전 호환 한계 클라우드 기반 업무 지향 조직;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팀; 스타트업부터 교육기관까지 폭넓은 규모 500만+ 조직이 사용 중 ; 美버라이즌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활용; 국내 대학·비영리도 적극 도입
Zoom 고화질 화상회의 (최대 1,000명), 화면공유·녹화; 브레이크아웃룸, 웨비나 모드; 채팅 및 화이트보드; 캘린더 연동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본 무료(최대 100명, 40분 회의); Pro $13.33/월/호스트 (연); Business $18.32(300명 회의) 등; 대기업용 Enterprise 별도 사용법 간단하고 영상/오디오 품질 우수; 대규모 회의도 안정적; 멀티플랫폼 지원으로 어디서나 접속 용이 무료 플랜 시간제한; 잦은 회의 참가로 피로감 발생 우려; 보안 설정 필요 (과거 줌폭격 이슈); 일부 고급기능 유료 원격근무 실시 기업; 글로벌 지사간 미팅 많은 조직; 온라인 세미나/교육 운영 기관 등 신뢰성 높은 화상 솔루션 필요한 경우 팬데믹 기간 폭발적 성장으로 표준 툴로 인식; Uber, Slack 등 IT기업들도 사내 회의에 활용; 국내 대학 온라인 강의에 채택 사례 다수
Asana 프로젝트/업무 관리 플랫폼; 작업 보드, 리스트, 캘린더, Timeline(간트차트) 뷰 제공; 업무 담당자·마감일 지정, 진행도 대시보드; 워크플로 자동화, 300+ 앱 통합 (Slack, Salesforce 등) 기본 무료(15명 제한); Starter $10.99/인/월, Advanced $24.99 등 단계별; 엔터프라이즈 플랜 별도 견적. (연간 결제 시 할인) 다채로운 뷰로 업무를 명확히 파악; 자동 알림·댓글 등 협업 원활; 대시보드/보고서로 프로젝트 투명성↑; 직관적 UI로 비교적 쉽게 적응 채팅기능 부재 (별도 메신저 필요); 고급 기능은 상위 요금제에서만 사용 가능; 복잡한 프로젝트 세팅에 초심자 부담 가능 팀 내 업무 분담이 뚜렷한 조직;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책임을 명확히 관리해야 하는 팀; 마케팅 캠페인, 제품 개발 등 다부서 협업 포춘500 기업 73%가 사용; 169,000+개 기업 유료 고객 보유 (Google, Spotify 등); 국내 IT기업 기획팀 등 활용 증가
Trello 칸반식 Task 보드로 카드 drag-drop 방식 업무 관리; 체크리스트, 댓글로 협업; 캘린더/간트 등 Power-Up 추가 가능; 경량하고 쉬운 프로젝트툴 기본 무료(보드 10개 등 제한); Standard $5, Premium $10/인/월 – 상위 플랜에서 다양한 뷰 제공 및 첨부용량 증가; Enterprise $17.5~(규모별) 매우 쉬운 사용법으로 온보딩 빠름; 시각적 카드 보드로 직관적 파악; 가벼운 구조로 속도 빠르고 모바일 친화적 실시간 채팅 부재로 소통 한계; 복잡한 프로젝트엔 기능 부족; 캘린더/타임라인 등 고급 뷰는 유료 제공  소규모 팀, 스타트업의 간단한 업무 정리; 개발 외 마케팅/디자인 등 경량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 개인 할일 관리 용도 전 세계 50백만+ 사용자 보유 (2021); Google, UN 등도 팀별 활용 사례; 국내 스타트업 다수가 아이디어 보드로 활용
Monday.com 보드 기반 업무 관리 OS; 항목/컬럼 구성 자유도 높음; 간트, 캘린더, 대시보드 지원; 자동화 레시피로 반복업무 처리; CRM, 지원티켓 등 다양한 템플릿 무료 플랜(최대2명); Basic $9, Standard $12, Pro $19/좌석/월 (연간); Enterprise 별도 문의. 인원 증가 시 정액 $299/월(무제한 사용자) 옵션도 제공 높은 커스터마이즈성으로 모든 업무 프로세스 대응; 하나의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부터 CRM까지 올인원 관리; 시각화/자동화로 생산성 향상 기능이 방대해 초기 설정 복잡; 일부 AI 등 신기능은 고급 플랜 전용; 한국어 지원 미흡 사례(폰트 이슈 등) 여러 팀의 협업을 하나로 합치려는 조직; 마케팅·개발 등 부서横 단위 프로젝트 관리; 자동화로 업무 효율 극대화 추구 기업 245,000+ 고객사 사용; Canva, Coca-Cola, BBC 등 글로벌 활용; 국내 IT/SaaS 스타트업 중심 도입 확산
Basecamp 메시지 보드+To-do 리스트+일정+채팅+파일저장 통합 협업툴; 프로젝트별로 독립 공간 제공; 단순하고 일관된 인터페이스로 비동기 협업 최적 무료 없음 (30일 평가); $15/인/월 또는 $299/월(인원무제한) 두 가지 요금. 모든 기능 단일 플랜에 포함되어 단순한 가격 체계 단순 명료한 구성으로 쉽게 사용; 별도 앱 전환 없이 한 곳에서 협업; 인원 증가 대비 고정요금 옵션으로 경제적 (무제한 사용자 플랜) 서드파티 연동 등 확장성 낮음; 세부 커스터마이즈 부족; 대규모 조직에 필요한 전문 기능 부족 (보고서 등) 소규모 회사나 팀의 기본 협업 니즈 충족용;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협업툴 원하는 경우; 이메일 중심 업무를 탈피하려는 조직 2004년 출시 이래 수백만 계정 개설; 美 中小기업·에이전시에서 인기; 37signals 자체 및 자회사들이 20년째 사용 중
잔디 (JANDI) 국산 메신저형 협업툴, 한글 UI; 채팅방을 실시간 대화용/게시용 선택 생성; 파일 드라이브로 대화 파일 일괄 관리; 메시지 ↔ 할일(To-do) 연동; 화상회의, 조직도, 전자결재 연동 등 국내 업무환경 맞춤 기능 정회원/준회원 구조 – 준회원(외부인)은 무료 초대 가능; 프리미엄: ₩8,000/사용자/월 – 대부분 기능 제공; 엔터프라이즈: ₩11,000/월, 보안강화 및 추가 기능 한국어 지원 및 국내 서버로 보안 신뢰성; 공지용 토픽 기능으로 자료 공유 탁월; 파일 검색/관리 용이; 게스트 무료협업으로 비용 효율 글로벌 툴 대비 외부 앱 연동 적음; 고도 프로젝트 관리 기능 부족 (개발팀은 지라 등 병행 필요); 사용자 늘면 결국 비용 증가 한글 UI/지원이 중요한 조직; 파일 공유 많은 50인 내외 팀에 최적; 해외 클라우드 꺼리는 금융/공공 등; 국내 협업툴 선호 기업 국내 점유율 1위, 30만개 이상 조직 사용 중; LG CNS, 넥센타이어 등 도입; 스타트업 다수가 Slack 대안으로 활용
카카오 워크 카카오톡 UX의 기업 메신저; 채팅, 파일공유, 전사 캘린더, 화상회의(100명) 제공; AI 어시스턴트로 사내 정보 질의 자동화; HR 연동 근태관리 대시보드; 메시지 읽음 확인 기능 스탠다드: ₩7,900/인/월 (10GB/인, 핵심 기능 포함); 프리미엄: 별도 견적 (SSO 등 포함); 현재 30일 무료체험 제공; 카카오 공동체 할인 사례 있음 카톡과 비슷해 직원 거부감 낮음; 관리자 기능 (근태, 읽음확인) 강력; 국내 IT환경 최적화 및 고객센터 지원; AI 챗봇으로 업무질의 편리 생태계 초기라 외부 서비스 연동 부족; 외부 조직과 교류 기능 미흡; 읽음표시 등으로 감시문화 우려 ; 글로벌 협업에는 비권장 국내 업무 문화에 맞는 올인원툴 찾는 기업; 임직원 관리를 중시하는 조직 (근태/결재 등) ; 카카오톡 활용도가 높은 내부 문화 카카오 계열사 및 일부 대학 도입 사례; 출시 1년만에 1,600개 기업 가입; 향후 AI 에이전트 내장 2.0 버전으로 성장 기대

각 협업툴마다 강점과 약점이 달라, 귀사의 규모, 업무 방식과 예산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컨대 “메신저 중심 실시간 소통”이 최우선이라면 Slack이나 잔디, “문서 공동작업과 일정 관리”엔 Google Workspace, **“프로젝트 관리”엔 Asana/Trello/Monday, “화상회의”엔 Zoom처럼 목적에 따라 조합도 가능합니다. 협업툴 도입으로 팀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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