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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100대 부자 재벌 순위 프로필 자수성가 상속

by 지식과 지혜의 나무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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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15조 3231억 원)
• 삼성그룹 회장으로, 글로벌 IT 및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발휘.
•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기업을 이끄는 인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 출신

2.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12조 8100억 원)
•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설립자이자 회장.
• 여러 기업 인수합병(M&A)으로 거대한 부를 축적한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3.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11조 5800억 원)
• 바이오 제약기업 셀트리온 설립자.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건국대 산업공학과 출신

4. 메리츠그룹 조정호 회장 (8조 9600억 원)
• 메리츠화재 및 메리츠증권을 포함한 메리츠그룹 총괄.
• 금융업에서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으로 자산 급성장한 미국 남가주대 출신

5. 스마일게이트그룹 권혁빈 의장 (8조 원)
•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 대표작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성공으로 자산 확보한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

6. 리움미술관 홍라희 관장 (7조 5329억 원)
• 삼성가의 주요 인물로, 리움미술관 설립 및 운영.
• 이건희 회장의 부인으로 막대한 주식 자산 보유한 서울대 미대 출신

7.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6조 2072억 원)
• 삼성가의 딸로, 호텔신라의 성공적인 경영을 이끈 인물.
• 고급 호텔 및 면세점 사업을 확장한 연세대 출신

8.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5조 5580억 원)
• 삼성가의 또 다른 딸로, 삼성물산 패션 부문을 이끌며 자산 형성.

9. 쿠팡그룹 김범석 의장 (5조 3277억 원)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설립자.
•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

10. 호반건설 김대헌 사장 (5조 1425억 원)
• 건설업체 호반건설의 오너 2세.
• 부동산 및 건설 사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자산 증가.

11. 넥슨그룹 유정현 의장 (4조 8165억 원)
• 글로벌 게임사 넥슨의 핵심 인물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주력.

12.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4조 7835억 원)
•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개척 공로.

13.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 (4조 3200억 원)
• 해운기업 장금상선 창업주.
• 세계적 물류 네트워크 구축.

14.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4조 2769억 원)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친환경 전기차와 모빌리티 서비스에 주력.

15. 카카오그룹 김범수 의장 (3조 9163억 원)
• 카카오 창업자 겸 의장.
• IT 및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 영향력.

16. SK그룹 최태원 회장 (3조 8572억 원)
• SK그룹 회장으로, 에너지·반도체·통신 사업의 글로벌 확장 주도.

17.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3조 7506억 원)
•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한미반도체의 창업자.

18. MBK파트너스 윤종하 사장 (3조 4420억 원)
• MBK파트너스의 주요 파트너로, 성공적인 M&A 주도.

18. MBK파트너스 김광일 사장 (3조 4420억 원)
• MBK파트너스의 고위 경영진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투자 주도.

19.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3조 2540억 원)
• 바이오벤처 알테오젠 창업자.
• 바이오시밀러 및 혁신 신약 개발로 부를 축적.

20. DB그룹 김준기 명예회장 (2조 8014억 원)
• DB그룹 설립자로 금융·보험·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성장시킴.

21. 무신사 조만호 대표 (2조 8000억 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창업자.
•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빠른 성장 이룸.

22.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2조 7954억 원)
• 금융투자기업 미래에셋그룹 창업자.
• 글로벌 자산운용 시장 개척 공로.

23. 라이온하트 김재영 대표 (2조 6694억 원)
• 게임 개발사 라이온하트의 설립자.
•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큰 성공 거둠.

24.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 (2조 5449억 원)
• 부동산·건설업체 중흥건설의 후계자로서 사업 확장 주도.

25. 넥슨그룹 김정민 이사 (2조 4777억 원)
• 넥슨 오너 일가로, 회사 운영 및 자산 관리에 기여.

25. 넥슨그룹 김정윤 이사 (2조 4777억 원)
• 넥슨 오너 일가의 또 다른 일원으로, 회사 경영에 관여.

26. 하이브그룹 방시혁 의장 (2조 4245억 원)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창업자.
• BTS를 포함한 K-POP 성공 신화를 이끔.

27. 크래프톤그룹 장병규 의장 (2조 3317억 원)
•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의 창업자.
•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성공으로 큰 부 축적.

28. 에코프로그룹 이동채 회장 (2조 1447억 원)
•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의 설립자.

29.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2조 10억 원)
• 종합 미디어·금융 그룹 태광의 경영인.

30. LX그룹 구본준 회장 (2조 1344억 원)
• LG그룹에서 분리된 LX그룹의 회장.
• 산업재 및 첨단소재 사업을 이끌며 성장.

31~50위 간략한 언급
• 31. LG그룹 구광모 회장 (1조 9875억 원): LG그룹 총수.
• 32.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1조 8598억 원): 화장품 시장 선도.
• 33. 야놀자 이수진 대표 (1조 7670억 원): 숙박 플랫폼 창업자.
• 34. 교보그룹 신창재 회장 (1조 6619억 원): 보험 및 금융 서비스 리더.
• 35. OK그룹 최윤 회장 (1조 5194억 원): 금융업 선두주자.
• 36~50: 다양한 산업군의 리더들로 구성. (게임, 건설, 금융, 바이오 등)

51.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1조 1172억 원)
• 의류 OEM 제조 및 글로벌 유통사업으로 성공한 기업인.

52.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1조 1259억 원)
•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 유통·물류 사업 확대 주도.

53. 토스 이승건 대표 (1조 1500억 원)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창업자.
• 간편송금 서비스로 혁신을 일으킨 IT 기업인.

54. NHH그룹 이준호 회장 (1조 1130억 원)
• 건설·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한 NHH그룹 총수.

55. 한국타이어그룹 조현범 회장 (1조 917억 원)
•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자.

56.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 (1조 735억 원)
•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전문 엠디엠그룹 설립자.

57. 솔브레인그룹 정지완 회장 (1조 600억 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기업 솔브레인 창업자.

58.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1조 530억 원)
• 효성그룹 회장으로, 섬유 및 화학 사업을 선도.

59. 카버코리아 이상록 회장 (1조 500억 원)
• 화장품 브랜드 AHC의 성공으로 자산 증대.

60. 네이버그룹 이해진 의장 (1조 355억 원)
•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인터넷 기업 리더.

61. HS효성그룹 조현상 회장 (1조 330억 원)
• 효성가의 일원으로 다양한 계열사를 운영.

61. 리노공업 이채윤 회장 (1조 300억 원)
•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사 리노공업의 창업자.

62. 호반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1조 190억 원)
• 호반건설 창업자 가족으로, 문화재단을 운영.

63. 두나무그룹 송치형 의장 (1조 125억 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창업자.

64.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9880억 원)
• 부동산 및 건설업체 호반건설의 창업자.

65. 금양그룹 류광지 회장 (9546억 원)
• 화학 산업 전문기업 금양그룹의 창업자.

66. TKG태광그룹 박주환 회장 (8848억 원)
• 태광그룹을 이끌며 건설·제조업에서 성공.

67. HLB그룹 진양곤 회장 (8523억 원)
•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업에서 혁신을 추구.

68. DB그룹 김남호 회장 (8473억 원)
• DB그룹 총수로, 금융·보험 사업을 주도.

69. 고려HC그룹 박정석 회장 (8447억 원)
• 고압가스 관련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

70. 고려HC그룹 박주석 이사 (8139억 원)
• 박정석 회장의 가족으로 경영에 관여.

71. 한샘 조창걸 명예회장 (8087억 원)
• 인테리어·가구 기업 한샘의 창립자.

72.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7991억 원)
•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 창업자.
• 대표작 검은사막으로 글로벌 시장 성공.

73. 클래시스 정성재 대표 (7739억 원)
•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제조사 클래시스의 창업자.

74.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7500억 원)
• 배달앱 배달의민족 창업자.
• 푸드테크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

75. 실리콘투 김성운 회장 (7275억 원)
• IT 반도체 및 소재 기업의 창업자.

76.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7065억 원)
• 라면 등 식품산업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유지.

77. CJ그룹 이선호 사장 (7007억 원)
• CJ그룹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78.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 (6902억 원)
• SK그룹 주요 주주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

79. 현대해상그룹 정몽윤 회장 (6842억 원)
• 현대해상을 중심으로 한 보험 사업 경영.

80. 휠라그룹 윤윤수 회장 (6838억 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성공적인 재도약 이끎.

81.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6642억 원)
• 중흥건설 창립자로, 건설업에서의 성공적 경영.

82. 씨에스윈드 김성권 회장 (6555억 원)
• 풍력발전설비 제조사 창업자.

83.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6386억 원)
• 뷰티·헬스케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84. 대명소노그룹 박춘희 명예회장 (6315억 원)
• 리조트 및 숙박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가.

85. 파마리서치 정상수 대표 (6195억 원)
• 재생의학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 선도 기업 창업자.

86. 엔켐 오정강 대표 (5989억 원)
• 전해액 제조업체 엔켐의 설립자.

87.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회장 (5981억 원)
• 레이저 기술 및 장비 전문기업 창립자.

88. 오리온그룹 이화경 부회장 (5906억 원)
• 오리온그룹의 제품 혁신과 글로벌화 이끎.

89. 케어젠 정용지 대표 (5822억 원)
•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케어젠 창립자.

90. 보로노이 김현태 대표 (5717억 원)
• 신약 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 설립자.

91.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 (5674억 원)
• 전기 기기 제조업에서 성공한 기업가.

92. SD바이오그룹 조영식 회장 (5654억 원)
• 바이오 기술 기반 기업 설립자.

93. 엠디엠그룹 민혜정 대주주 (5650억 원)
• 엠디엠그룹의 주요 주주.

94.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회장 (5491억 원)
• 대명리조트 계열을 이끄는 차세대 경영자.

95.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5488억 원)
• 롯데그룹 회장으로, 국내외 유통·화학·호텔 사업 주도.

96.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 (5457억 원)
• 이수그룹을 이끄는 경영인.

97. 반도그룹 권재현 부사장 (5440억 원)
• 반도건설 오너 일가의 일원으로 그룹 내 중책 담당.

98. LG그룹 김영식 대주주 (5229억 원)
• LG그룹 주요 주주로 자산 형성.

99. KCC그룹 정몽진 회장 (4973억 원)
• KCC그룹을 이끄는 인물로 건축 자재 및 화학 사업 확장.

10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4915억 원)
• 한화그룹 총수로, 방산·화학·금융 등 다양한 사업군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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