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분석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위치 및 주변 인프라 지도.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지구 내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행정 주소는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1600 (탕정 택지개발지구 2-A11블록)입니다 .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8개 동, 총 787세대로 조성되며 2026년 2월 입주 예정입니다 .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등 대형 산업단지가 자리잡아 최근 몇 년간 인구 유입과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 지역으로, KTX·SRT 천안아산역과 대형 쇼핑시설 등이 몰려 있어 흔히 *“충남의 강남”*으로 불리는 신흥 주거지입니다 . 다만 이 단지는 탕정지구의 외곽 지역에 위치하여 지하철역과 편의시설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과 KTX/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까지 약 2km 거리에 있어, 전철역을 이용하려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20분 정도이동해야 합니다 .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상업시설도 도보로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 대신 단지 주변으로는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특성상 향후 상업지구 조성과 공원 녹지 계획이 갖춰져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 실제 단지 바로 인근에도 중심상업용지와 공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생활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
분양가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책정되어 주택형별로 약 3억7천만 원대 ~ 7억9천만 원대 수준입니다 . 전용면적 74㎡형은 3억7천만 원대, 전용 84㎡형은 3억8,200만 ~ 4억3,000만 원대, 전용 96㎡형은 4억9,000만 ~ 5억500만 원대, 그리고 가장 큰 전용 114㎡형은 7억9,000만 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 평당 분양가(3.3㎡당)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약 1,20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84㎡ 분양가가 3억 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약 3억 원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실제로 인근 탕정역 역세권의 준공 아파트들과 비교하면 시세 차익이 두드러지는데, 예를 들어 탕정지구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의 전용 84㎡는 2023년 실거래가 약 7억원에 달했고 전용 101㎡는 9억원까지 거래되었습니다 . 이에 비해 본 단지 84㎡ 분양가는 4억원 안팎이므로 수억원의 가격 우위가 있습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인 만큼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비교적 저렴한 초기 분양가로 인해 향후 시세 상승에 따른 투자 이익도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분양 호수 및 세대수
이 단지는 총 787세대가 모두 일반에 분양되었습니다  . 세대수 구성은 전용면적별 다양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이 거의 1:1 비율로 배정되었습니다.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특별공급 390세대와 일반공급 397세대로 계획되었으며 , 특별공급 물량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등 무주택자를 위한 유형으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특별공급 신청 미달 시 잔여분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됨.) 각 주택형별 공급세대수는 아래 평형 구성 항목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평형 구성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74㎡, 84㎡, 96㎡, 114㎡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세부적으로 전용 74㎡는 A/B 2개 타입, 84㎡는 A/B 2개 타입, 96㎡는 A/B/C 3개 타입, 114㎡는 1개 타입으로 총 8개 평면 타입이 공급됩니다 . 중형 평형인 84㎡형이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여 가장 비중이 높고, 그 다음으로 96㎡형이 약 21%, 74㎡형이 약 15%를 구성합니다. 대형인 114㎡형은 3세대에 불과하여 0.4% 미만입니다 . 아래 도표는 전용면적 구간별 세대 구성비를 나타낸 것입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전용면적별 세대 구성비 (단위: 세대 비율).
각 타입별 공급 세대수를 살펴보면 전용 74㎡ A타입 58세대, 74㎡ B타입 63세대, 84㎡ A타입 242세대, 84㎡ B타입 254세대, 96㎡ A타입 83세대, 96㎡ B타입 28세대, 96㎡ C타입 56세대, 114㎡ 타입 3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처럼 소형부터 대형까지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으며, 특히 전용 84㎡ 가족형 위주로 물량이 많아 지역 실수요층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청약 조건 및 일정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2023년 6월 2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 특별공급 접수는 6월 12일, 1순위 청약은 6월 13일 (해당지역 우선), 2순위 청약은 6월 14일에 진행되었으며 당첨자는 6월 20일 발표되었습니다  . 계약 체결은 같은 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청약자격 조건으로는 모집공고일 기준 아산시 또는 천안시에 거주(기타 충남·세종·대전 거주자도 청약 가능)인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자격이 주어졌으며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비투기과열지구의 민영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이므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했고 , 당첨 시 1년 전매제한 및 재당첨 제한 10년 등의 규정이 적용되었습니다 .
청약 경쟁률 면에서 해당 단지는 전 주택형 1순위에서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97가구 모집에 총 6,742명이 청약해 평균 16.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 특히 희소성이 높은 114㎡형은 3가구 모집에 1,206명이 몰려 40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주요 인기 평형인 84㎡ A타입은 28대 1, 96㎡ A타입은 46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 당첨 가점은 타입별로 30점대 후반에서 50점대 중반까지 형성되어 무주택 실수요자 위주로 당첨이 이루어졌습니다 .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등에게 절반 가까운 물량이 배정되어 무주택 서민층의 당첨 기회가 컸던 것이 특징입니다 .
주변 인프라
교육 환경: 단지 주변에 학교 부지가 인접해 있어 학군이 우수합니다. 단지 바로 옆에 아산애현초등학교(가칭)가 2026년 개교 예정이고, 아산세교중학교(가칭) 신설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 기존에 이미 운영 중인 아산세교초등학교와 설화중학교, 이순신고등학교 등이 모두 도보 5~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 가능한 “안심 학군”이 갖춰져 있습니다  . (예: 아산세교초 약 0.4km, 이순신고 약 0.6km 거리  ) 이처럼 초·중·고 모든 학령층의 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상권 및 생활시설: 단지 내 및 인근에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지만, 초기 입주 시에는 아직 상권이 형성되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 탕정지구 중심상업지가 인근에 계획되어 있어 향후 도보권 내에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며 , 완전히 개발이 완료되면 “입주와 동시에 미니신도시급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천안 불당지구(천안아산역 주변)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모다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몰과 마트가 밀집해 있어 광역 상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불당지구에는 충남권 주요 병원과 다양한 병·의원, 문화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합니다. 배방읍 일대에도 정빈 아산병원 등의 의료시설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산재해 있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탕정지구 내에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자연·환경: 단지 서측으로는 천안천이 흐르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하천 조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탕정지구 내에는 온샘근린공원, 용곡공원, 지산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거나 계획 중이며, 단지 남쪽으로는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 이에 따라 입주 후에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개발 중인 택지지구 특성상 상업시설이나 여가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일부 지역에 기존 축사나 농경지가 있어 간헐적으로 악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제 단지 인근에 축산 농가(돈사·양계장 등)가 있어 입주 초기에 냄새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교통 여건
도로망: 광역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편입니다. 단지 인근으로 온천대로, 국도 1호선·43호선 등이 지나며, 서해안고속도로 아산IC와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모두 차량으로 152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 또한 당진천안 고속도로(아산~천안 구간)가 인접 지역에 건설 예정으로 향후 고속도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 이러한 도로망을 통해 아산시 구도심(온양)이나 천안 시내, 인근 평택·당진 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서울 및 수도권 방향으로의 진입도 비교적 편리한 편입니다.
철도·대중교통: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이 단지에서 약 1.51.6km 떨어져 있어 도보 20여분 또는 버스로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 전철을 이용하면 천안 방면이나 평일 출퇴근 시간대 서울 용산 방면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탕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아산역(1호선 환승)은 KTX·SRT 천안아산역과 동일한 위치로, 이곳에서 고속철도를 타면 서울 수서역까지 33분만에 주파하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KTX 이용 시 서울역까지 약 30분대이며,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로도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있어 서울 강남 방면 M버스 등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정류장까지 도보 510분 이내), 아산 시내버스를 통해 천안아산역이나 배방읍 시가지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철도와 도로, 버스를 망라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나, 택지개발 초기단계인 만큼 대중교통 환승편의 시설 등은 아직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
실거주 및 투자 관점에서의 장단점
● 장점:
• 저렴한 분양가와 향후 가치 상승 기대: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의 브랜드 단지임에도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수억원 저렴하게 책정되어 로또 아파트로 불립니다 .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증설, R&D집적지구 등 풍부한 일자리 호재로 아산시 집값이 최근 3년간 40% 이상 급등한 지역인 만큼 , 초기 분양가 메리트에 더해 향후 시세차익 등 투자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인근 탕정지구 기존 단지들의 시세와 비교하면 84㎡ 기준 약 3억원 이상의 가격 격차가 있어 안전마진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
• 우수한 학군과 교육환경: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 데다 새로 신설되는 학교들도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납니다 .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학부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안 불당의 학원가와 아산시 송학동 학원가 등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공교육과 사교육 인프라를 모두 활용하기 좋은 입지입니다 .
•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성: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건설 자이(Xi)라는 국내 최상위 브랜드의 만남으로, 설계 및 마감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단지는 넓은 동간 거리 확보, 대부분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 전 가구에 4베이 구조 등 최신 평면 설계가 도입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답게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맘스카페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는 향후 중고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광역 교통 및 더블 생활권: KTX·SRT 역세권이 가까워 서울 출퇴근이나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수도권 1호선으로 수도권 남부까지 연결되는 광역교통의 요충지입니다 . 또한 천안 불당신도시와 아산신도시(탕정지구)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서, 천안아산역 주변의 대형 상권과 아산 탕정지구 내의 친환경 주거환경을 모두享受할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측면에서 매력적입니다 .
● 단점:
• 초기 정주여건 미흡: 탕정지구 개발 초기 단계의 단지이므로 입주 시점에 주변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주변에 상권과 생활시설이 아직 완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입주 초반에는 ‘신도시 증후군’(생활 인프라 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대형 쇼핑시설이나 병원 등은 차로 이동해야 하며, 탕정역/천안아산역과의 거리가 다소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 주변에 공사 중인 부지가 많아 한동안 공사 소음·먼지와 공사 차량 통행 등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주변 환경상의 불편 요소: 단지 인근 일부 지역에 기존 축사나 양계장 등이 있어 악취 등의 생활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실제 입주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냄새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 거주 시 생활상 불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이 외에도 단지 주변 향후 개발에 따라 고층 건물 신축 시 일조나 조망이 가려질 가능성, 인접한 철도 및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등의 환경 요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
• 높은 청약 경쟁률(당첨 난이도): 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미 청약 단계에서 경쟁률이 높아 당첨 자체가 어렵다는 점도 하나의 진입 장벽입니다. 워낙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가 높았기에 가점제 위주의 일반공급에서는 무주택 기간이 긴 청약 가점 상위층이 대부분 당첨되었고, 가점이 낮은 수요자나 유주택자는 당첨이 쉽지 않았습니다 . 즉 로또 분양의 이점을 누리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 입장에선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분양 단계의 단점이며, 향후 전매제한 1년 경과 후에 매수하려는 수요자 입장에선 초기 당첨자들이 일부 시세 차익을 실현하며 내놓는 매물을 노릴 수 있습니다.
• 기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재당첨 제한 10년 등 규제가 있으므로 향후 다른 신규 분양에 청약하기 어렵고 , 계약 후 단기 전매차익을 노리기도 어려운 구조입니다(1년 전매제한) . 또한 택지개발지구 특성상 5년 내외의 실거주 의무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단지는 비투기과열지구로 거주의무는 없고 전매제한 1년만 적용됨), 입주 후 초기에는 주변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 기반시설이 완비되지 않아 생활상의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인근 유사 단지와의 비교 분석
아산탕정지구 및 인근 천안아산역 일대에는 최근 몇 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활발했습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과 비교할 만한 인근 단지들로는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과 엘리프 아산탕정, 그리고 역세권 민간분양 단지들인 한들물빛시티 프라디움·푸르지오 등이 있습니다.
•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2022년 10월 분양되어 2025년 1월 입주 예정인 단지로, 본 단지와 같은 탕정지구 2-A10블록에 위치한 893세대 대단지입니다 .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분양가가 4억2천만~4억3천만 원 선으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84㎡형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공공분양(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이라 청약 가점 대신 청약통장 납입금액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특별공급 비중이 높았다는 차이가 있으며  , DL이앤씨 브랜드(e편한세상)로 시공됩니다. 해당 단지도 탕정지구 내 드문 1군 브랜드 대단지로 주목받았으며 청약 경쟁률도 평균 20대 1 이상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다만 평형 구성이 84㎡ 한 가지로 단순하고, 민간컨소시엄 공공분양이라 전매제한 5년 및 거주의무 3년 등의 규제가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이에 비해 평형이 다양하고 전매제한 1년으로 비교적 자유로우며, 현대건설+GS건설의 듀얼 브랜드라는 점에서 브랜드 선호도 측면의 강점이 있습니다.
• 엘리프 아산탕정: 2022년 말 계룡건설이 분양한 탕정지구 공공분양 단지로, 총 1,000세대 내외 규모에 전용 59㎡·74㎡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분양가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과 비슷한 수준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으며 , 탕정지구 내 민간분양 단지들보다 저렴했습니다. 다만 계룡건설 엘리프 브랜드로 중견 건설사 시공이었고, 평형도 중소형 위주라서 중대형 수요는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입니다. 힐스테이트 자이와 마찬가지로 분양 당시 무순위 청약까지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현재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 한들물빛시티 프라디움 & 푸르지오 (탕정역 일대): 해당 단지들은 천안아산역(KTX)과 1호선 아산역(탕정역) 바로 인근에 조성된 민간분양 아파트들로,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2021년 입주한 한들물빛시티 시티프라디움(746세대)은 전용 84㎡ 위주이며, 2023년 기준 84㎡ 매매 호가는 6억6천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2022년 준공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2단지·3단지, 총 1,300여 세대)의 경우 전용 84㎡ 실거래가가 7억~7.25억 원, 전용 101㎡는 9억 원에 달해 탕정지구 내 최고 시세를 기록하였습니다 . 이들 단지는 초역세권이라는 장점과 불당지구와의 연접으로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리나,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간분양이었던 만큼 분양가가 높았고 초기 투자부담이 컸습니다. 또한 브랜드 측면에서 프라디움(중견사)과 푸르지오(대우건설)로 선호도 중상위권 수준입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역세권에서는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 메리트가 크고 브랜드 파워가 더 높다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특히 중대형 평형 수요를 충족시키는 96㎡, 114㎡를 포함하고 있어, 주변 역세권 단지에 없는 대형평형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경쟁 우위로 꼽힙니다.
• 기타 인근 분양 단지: 탕정지구에서는 2023~2025년 사이에 포레나 천안아산역(한화건설, 천안 권역) 1,166세대, 더샵 탕정 어바인시티(포스코건설) 등 대단지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되었습니다 . 특히 아산탕정 2지구에서는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등 마지막 남은 택지 개발단지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들 단지는 대부분 전용 84㎡ 위주의 구성에 일부 99㎡, 150㎡ 펜트하우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과 비슷하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었습니다. 향후 이 모든 단지들이 완공되어 입주하면 탕정지구 일대는 총 4,000세대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이러한 주변 신규 단지들 가운데서도 브랜드 선호도 1위 군에 속하고, 입지적인 장단점이 뚜렷하여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ources: 분양공고문  , 호갱노노  , 리치고  , 땅집고 조선일보    , 우부인 블로그  , 한경머니  , 기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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