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분석] 서클(Circle)의 한국 시장 공략, 단순한 방문을 넘어선 '전략적 이정표'
글로벌 핀테크 거인, 한국 금융 생태계를 두드리다지난 2025년 8월, 대한민국 금융과 기술 산업의 심장부에 전례 없는 긴장감이 흘렀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2인자이자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서클(Circle)의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총괄 사장이 직접 방한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시장 시찰이나 관계 구축 차원의 방문이라기에는 그의 행보가 매우 치밀하고 전략적이었다. 해시드, 두나무, 코인원 등 국내 최고 가상자산 기업들은 물론, 카카오페이와 같은 거대 핀테크 기업, 나아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과의 연쇄 회동은 서클이 한국 시장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인 진출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이번 방한은 서클이 발행..
2025. 8. 22.